2024. 1. 14. 05:30ㆍ이민생활
F4 Visa 직접 신청, 접수, 취득 -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3주 반 정도 걸렸습니다.
#총비용 Total : $200
*시작날짜 - 즉 지문조회 신청날짜 11/15/23년
최종 F4 Visa 받은날짜 - 12/9/23년
*비용내역 1.FBI 지문조회신청 :$18, 우체국서 지문조회:$50
2.여권사진 2장 : CVS 쿠폰 $10
3.복사비: 집에서 핸드폰으로 스캔후 출력해서 따로 비용없음
4.아포스티유 서류 신청:건당 $20
5. 아포스티유 보낼때 UPS-$22, Prepaid tracking-22$
6. 비자신청비 : $45
7. 각족관계신청서 $1.50(이정도 였음) , 기본증명서:$1.50
8.비자 반송용 봉투 : $9.65
#아포스티유 - 말하자면 ‘서류(여기서는 FBI 범죄경력증명서)를 국가차원'USA State’ 에서 공증을 했다는 증거이다.
인터넷에 몇 안되는 사례들을 보니 2달정도 걸렸다는데 나는 우편으로 보낸지 10일 이내에 도착했다.
#비자는 직접가서 신청하고 온후(국적상실도 동시에 했어야 했으므로-우편으로 안됨) 약 10일뒤에 집으로 배달되었다.
F4 Visa 발급 왜 필요했나?
-한국에서는 은행업무나, 신용카드발급 등 모든 금전관련 업무처리 과정에서 개인인증이 필요한데, 이것은 개인 휴대전화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 개인 휴대전화는 외국인으로써 ‘외국인 거소증' 말하자면 외국인 신분으로써의 주민등록증과 같은것이 있어야만 통신 서비스 가입 및 구입이 가능.
-거소증이 있으면 건강보험에 관하여 혜택도 적용된다. 퇴직 후 한국서 몇년 살 생각을 하고 있는 우리 부부로써는 미리 해놓고 연장을 하는편이 여러모로 유리할것이라고 판다되었다.
-부모님의 유산이나 금전문제를 정리해 드리는데 있어서도 '외국인거소증'은 꼭 필요.
이 외국인 거소증은 반드시 F4 Visa(국적상실신고가 되어있어야 함)를 가지고 있어야 신청가능하다. 직접 비자를 신청 후 나온 비자를 구비하여 한국에 입국하여 거소증신청하여 받거나,
한국에서 전문업체를 통하면 입국 후 F4 Visa와 외국인 거소증을 합쳐서 같이 신청할 수 있는데, 믿을만한 곳을 찾아보니 가격이 70~100만원 사이였다. 나와 남편것 2개를 같이 하려니 가격이….
자격
-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대한민국정부 수립 이전에 국외로 이주한 동포를 포함)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내경우: 현제 52세. 결혼 후 시민권자인 남편따라 미국와서 나도 시민권을 땄음)
- 부모의 일방 또는 조부모의 일방이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남편의
경우: 현재 57세 부모님따라 3세에 미국와서 시민권자가 되었음)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각자 사는주에 따라 관할 영사관이 다르니 확인바람-이유는 방문접수나 , 서류를 매일로 보낼때 정확한 관할 영사관으로 보내야함
*각 주의 관할 해당 영사관이 어디인지 잘 설명된 네이버 블로그가 있어서 링크 합니다.
☞https://m.blog.naver.com/bionnal1009/221091211787
-본인은 미시건주에 살고있으므로, 관할 총 영사관은 시카고 영사관.
예)시카고 대한민국 총 영사관 재외동포비자(F4 VISA) 신청 및 방법에 대한 안내 웹페이지.
-서식 뿐 아니라 그 서식에 대한 서류작성 예도 있어서 그데로 본인정보로 바꾸어 넣기만 하면 된다.
-서식은 모두 대한민국 영사관에서 통일된 서식을 사용하므로 어느 영사관의 서식을 프린트 하던지 모두 동일 합니다.
1. 사증발급신청서
이곳에서 사증을 프리트 한다. 작성방법 또한 서식예시에 나와 있음으로 참고하면 쉽다.
2. 사진 1매
☞ 규격은 2“x2", 정면의 칼라사진으로 모자, 두건, 색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촬영한 최근 6개월 이내의 것(컴퓨터 scan 또는 color copy는 접수 안 됨)이어야 합니다.
-여권사진과 싸이즈와 규격이 맞아서 CVS에서 예약 없이 들어가 여권사진으로 쿠폰써서 10불에 2장 받음
3. 여권과 여권(사진 면) 사본 1부
4. 미시민권 사본 1부
-기본증명서와 미국 시민권증서상 성명이 다를 경우는 개명서류 추가 제출필요:본인인 이름은 바뀌었어도 똑같은 사람임이 증명되어야 한다.
☞예1 : "Petition for Name Change" 사본
☞예2 : *김나나가 시민권 취득 후 Angel Kim이 된 경우: 시민권 뒷면에 이름이 변경되었다는 기록이 적혀있는
사본(시민권 뒷면 복사)
*김나나가 결혼 후 NaNa Park(성이 바뀜)이 된 경우: 결혼증명서 (Certification of
Marrage,또는 결혼으로 인해 성이 바뀌었으나 동일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의 사본.
5.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각 1부
-국적상실신고가 되어 있어야 함
- 2008.1.1 이전에 국적상실 신고한 사람은 제적등본 사본 1부
-만일 국적상실 신고를 안한 경우는 본 웹사이트-영사업무-국적에(바로 아래 링크) 가서 안내대로 서류를 준비해야 함.
*국적상실 신고(시카고 영사관)
-직접 가야함. 우편으로 안됨.국적상실 신고 접수증 만으로 동시 비자신청이 가능해서 나의 경우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이 두가지를 동시에 함.
☞ https://overseas.mofa.go.kr/us-chicago-ko/brd/m_4764/view.do?seq=807243&page=2
부모의 일방 또는 조부모의 일방이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의 경우 : 국적상실신고된 부모 또는 조부모 서류와 미국 출생증명서 사본 추가
*가족관계증명서 신청서(시카고 영사관) -우편신청 가능.
6. 수수료 : $45.00)
Money Order Only, 직접 내방 신청하실 때는 현금으로 지불 가능-직접 통화하여 문의하기를 권장(크레딧 카드 가능한 곳도 있었음)
- Money Order로 지불처는 Korean Consulate General
- 수수료는 사증신청 취소 또는 사증발급이 되지 않더라도 반환될 수 없습니다.
- 기본증명서 및 가족관계증명서 신청시 수수료는 각각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 한국어 능력 입증서류
아래 항목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는 한국어 능력 입증 서류 면제- 본인은 한국에서 모든 교육을 받았음으로 면제대상
- 과거 다른 체류자격에서 한국어능력 입증서류를 제출한 사실이 인정되는 사람
- 과거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했던 사람
- 60세 이상자
- 한국에서 「초․중등교육법」에 규정된 초등학교(초졸 검정고시 합격자, 「대안학교의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제6조에 따라 초등학교 과정 학 력인정을 받은 사람 포함) 이상을 졸업자
- 13세 이하인 사람(형사 미성년자)
- 재외동포(F-4) 사증을 소지하고 국내에서 3년 이상 체류한 사람
* 제출 가능한 한국어능력 입증 서류
-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 점수표(21점 이상)
-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확인서(1단계 이수 이상)
- 한국어능력 시험(TOPIK) 성적증명서(1급 이상)
- 세종학당 수료증(초급 1B 과정 이상)
- 한국어능력 입증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사람은 재외동포(F-4) 사증신청 시 체류기간 1년의 비자만 발급 가능
8. Apostille 받은 FBI 범죄경력증명서
(①)Criminal history record check issued by FBI- 우체국 가서 손 지문 찍음 , 그러면 조회후에 결과를 이메일로 통보해 준다.
그 지문 조회 결과지를 프린트 해서 아포스티유를 해달라는 신청서와 함께 미국 국가기관에 보내어 아포스티유(국기보증)를 받는다.
(②)Apostille confirmation by US Department State office of Authentications
①FBI 범죄경력증명서 (FBI Criminal Background Checks) 발급 안내
-손 지문으로 이 사람의 범죄경력을 검토하기 위해 우체국에 가서 관리자의 지도하에 찍어야 한다. 다른 방법(직접 찍어 보내는것)도 있으나 성공률이 아주 낮기로 악명높다. 우체국 가서 하는 경우에도 지문이 불확실하면 본인이 다시 금액을 지불하여(50불) 지문을 다시 또 스캐너로 우체국에서 찍어보내야 함.
(지문 스케너위에 직원의 지시데로 열개 지문 찍으면, 우체국에서 바로 FBI로 그 지문들을 보내어 검토후에 나에게 결과가 이메일로 2시간 이내에 도착. 그것을 프린트 하여서 국가기관에 보증신청(아포스티유)서와 함께 보내는것이다.
▪ FBI 웹사이트 (https://www.edo.cjis.gov/#/) 에서 신청 후($18)
▪ 우체국에서 Finger print 인식 (Appointment only) ($50)
☞우체국 지문인식 예약 링크 https://ips.usps.com/IdentityCapture/
위의 안내된 FBI 웹싸이트에 방문하여 이메일등록으로 신청하면 고유번호(pin) 가 포함된 access 링크가 이메일로 옵니다. 그러면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추후에 이것에 관하여서도 자세히 글을 올릴 예정이에요.
② FBI 범죄경력증명서 (FBI Criminal Background Checks) 아포스티유 안내
▪ 국무부 아포스티유 발급기관 웹사이트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records-and-authentications/authenticate-your-document/office-of-authentications.html)
▪ Federal Documents such as FBI clearances are authenticated by the US Authentications Office
아포스티유 신청서를 여기서 직접 입력하여 프린트 가능. 또는 출력 후 직접 펜으로 적어서 보내어도 무방함(서류 한장 아포스티유 신청시 20불 체크 써서 보내는것을 꼭 기억!!!!!!)
☞ https://eforms.state.gov/Forms/ds4194.PDF
지접 웹싸이트로 들어가서 정보를 입력하는 방법을 한번 리코딩을 해봤어요.
보시고 이해가 쉽게 되기를 바랍니다~
위의 링크에 연결된 곳에서 직접 입력하여 프린트 가능. 또는 출력 후 직접 펜으로 적어서 보내어도 무방함
지문 조회 결과지를 미국 국가기관에 보내어 국가보증(아보스티유) 받음.
* FBI 범죄 경력증명서 받으실 때 미들네임이 이니셜만 나오거나 생년월일이 기재 되지 않은 채 나오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꼭 생년월일 기재 되게 하시고, 여권 상의 성함과 동일한 성함으로 발급 받으셔야합니다.
*FBI에서 발급받은 범죄경력증명서는 이미 공증이 된 상태로 인정되므로 공증(Notary) 없이 바로 국무부에(아래 주소지) 우편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 Mailing Address:
아래 주소로
1.아포스티유 신청서류와 함께 서류신청비용. 한건당 20불 (check-정확한 비용이어야 한다!)
2.우체국에서 범죄조회결과 받은 증거서류를(이메일로 링크가 도착하면 링크된 싸이트로 가서 프린트 하면 된다)
3.비용이 지급된(Pre paid envelope-Tracking number incleded)
나의 주소가 받는 주소로 적힌 반송봉투를 포함시켜 Fed Ex 또는 UPS Mail로 보니면, 아포스티유 된 서류가 나에게로 옵니다.
-나의 경유 서류봉투 2장을 준비해서 주소를 갈때와 다시 올때 정확히 써서 가서 값을 지불하여 봉투값을 좀 아꼈다.
☞보낼 주소지 :
U.S. Department of State Office of Authentications
CA/PPT/S/TO/AUT
44132 Mercure Cir.
PO Box 1206
Sterling, VA 20166-1206
(Phone:202-485-8000
Monday through Friday
Closed Federal Holidays )
9. 운전면허증 사본(주소증명서류)
10. 우표를 부착한 반송봉투
1.우편수령을 원할시 반송용봉투 (나의이름, 받을 주소가 기재되고 prepaid-label(우체국에서 prioity mail pre paid stamp가 필요하다고 하면, 약 9불 남짓의 보통 우표 2배 사이즈의 우표를 준다. 트렉킹이 되는 스티커도 준다. 이 스티커와 함께 우표를 반송용 봉투에 붙여서 주소를 써서 동봉하여 보내면, 비자가 나온 후 나에게 비자와 함께 원래여권이 배달된다. 단,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개인인 경우 이 우표를 부착한 반송봉투 과정을 이행할 필요 없다.)
*보내는 이(영사관) , 받는이(나) -비자 및 여권 원본이 나에게로 와야함.
※ Tracking 가능한 우편봉투를 사용하시기 바라며(우체국에서 Prepaid stamp(약 9불)를 구입하고
Priority mail service envelope에 붙인 후 ,보내는 이는 영사관, 받는이는 ‘나'로 주소를 적는다.
※ 나의 경우: ‘국적상실신고'를 동시에 해야 했으므로(직접 가야함, 우편신청 안받음) 반송용 봉투만
마련해서 영사관에 갔다. 영사관은 내가 사는 곳에서(미시건) 비행기를 타고 가야 했으므로 직접
받으러 다시가기가 여러모로 어려워 반송용 봉투를 지참하였다.
2.기타 위의 모든 서류 (사증발급신청서, 여권 원본과 여권의 사진면의사본, 미시민권 사본, 이름 틀릴시 필요한 서류 사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 수수료, 필요한 경우 한국어 입증서류, 아포스틸 받은 FBI범죄경력증명서, 운전면허증 사본)
※ Tracking 가능한 우편봉투를 사용하시기 바라며(우체국에서 Prepaid stamp(약 9불)를 구입하고
Priority mail service envelope에 붙인 후 ,보내는 이는 영사관, 받는이는 ‘나'로 주소를 적어
접어서, 영사관으로 보내는 Priority mail service envelope(Tracking 가는함-약 10불) 안에
모든 다른 서류와, 수수료와 함께 거주지가 속해있는 총영사관으로 보낸다.
기타필수!!!: 영사관 방문예약신청
아포스티유가 오래걸린다 하여 아포스티유를 받자마자 영사관예약을 바로 했습니다.
[예약 방법]
① 영사민원24 접속 ☞https://consul.mofa.go.kr
② 비회원 로그인 진행 (또는 회원가입)
③ 나의 민원 - 재외공관 방문예약 클릭
④ 대상공관 "시카고-나의 경우" 선택
⑤ 예약날짜/시간/방문업무 선택
⑥ 예약 완료 후 확인 이메일 출력 또는 스크린샷, 방문시 제시
맺음말:
원하는 정보를 인터넷상에 충분한 내용이 없어서 다 찾기가 어려웠고,
또 찾았어도 무슨말인지 이해하는데 한참이 걸렸고
이해한 후에도 맞게 하는건지 아닌지 너무 불확실해서 애먹은 시간들이었다.
다른사람은 쉽게 했으면 좋겠어서 이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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